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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심사/고대사 _해당되는 글 3건
2011/12/04   고조선 복식문화의 발견 
2008/01/16   흑치상지장군과 그의 48대 무예계승자 강영오씨 (1)
2006/12/21   신라왕 두개골은 새 모양 

 

고조선 복식문화의 발견
+   [나의 관심사/고대사]   |  2011/12/04 00:47  
지난 달에 10권정도의 책을 산 것 같은데 개발서적과 심리학서적, 정치서적등 다양하게 샀다.
그리고, 역사서적도 한 권 샀는데 제목이 흥미를 많이 끌었다.

(책 소개는 여기...)



사실 가격이 비싼 편이고 판매량이 많지 않아서 온라인으로 사긴 좀 부담스러웠지만 지금 앞부분을 읽어보니 나름 괜찮은 편이라 안심..

옷이나 직물, 장신구등의 고고학적 연구성과와 직물의 특성, 여러 장신구의 화학적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등을 보니 어렵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고대사연구를 하는 분들의 열정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진다.

마치 추리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마저 들어서 내가 고대사를 좋아하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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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 고대사, 고조선, 고조선 복식문화의 발견, 백제, 부여, 신라, 홍산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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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치상지장군과 그의 48대 무예계승자 강영오씨
+   [나의 관심사/고대사]   |  2008/01/16 09:22  

고대사에 한동안 관심을 못쓰다가 간만에 한겨레신문에서 백제 흑치상지장군의 48대 무예계승자 강영오씨에 대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흑치상지 맥이을 '48대 무사' 찾습니다”

백제의 무예라면 아무래도 같은 부여계통인 고구려의 무예와 맥이 닿아있을 것도 같군요.
이런 분들이 부흥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신의 뿌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 끝난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가 알맹이없이 사랑얘기만 하다 끝나서 허무했던 것에 대해 조금은 위로받은 느낌도 듭니다.)

태권도가 우리나라 전통무예가 아니라는 사실은 다들 아실겁니다.
트로트가 우리나라 전통가요가 아니듯이 말이죠.
오래 전 우연히 TV에서 우리나라 전통무예에 대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그것이 기천문이었습니다.
아래 URL 이 기천문 사이트인데, 요즘은 그 기세가 많이 오른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기천문

흑치상지장군에 대해 위키피디아에서 검색을 해보니 이 분은 당에 대항하다가 결국 투항해서 당의 장군이 되었더군요. 그러다가 전장에서 처형되었다고 하는데요.

흑치상지 - 위키백과

망국의 장군이 걸을 수 밖에 없었던 길에 대한 회한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흑치상지에 대해 검색을 해보다가 흑치상지보다 더 고위무관이었던 예식진에 대한 기사도 발견했는데요.

망국 유민의 비극..백제 고관 예식진 묘지석 발견


하나의 나라가 멸망한 뒤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느낌이 자꾸만 애절하게 다가오네요.

사족) 잠깐 다른 얘기를 해보자면.. 우리 고대사의 성씨에는 현재 대다수를 차지하는 김씨, 박씨, 최씨가 그런대로 보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씨는 별로 보이지가 않네요. 연대별 성씨 흥망사를 정리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친구 중에는 명씨가 있는데, 자신은 중국 명나라의 후손이라고 자랑하더군요. ^^ 저는 하씨인데, 아쉽게도 고려 8대왕 현종 (대략 서기 1000년) 때가 가장 오래된 기록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의 성씨는 어떠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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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오, 성씨, 예식진, 흑치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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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wing 2008/01/19 04:18
인터넷을 뒤져보니 http://www.rootsinfo.co.kr/index_sub02.html 에 정리된 자료가 조금 있네요.
이씨는 신라시대에 많이 있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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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왕 두개골은 새 모양
+   [나의 관심사/고대사]   |  2006/12/21 06:20  
신라왕의 두개골은 새 모양이라고 합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178278.html

요즘 MBC 에서 방영하는 주몽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요.
이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 점은 제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아무리 얘기를 해도 관심을 가지지 않던 사람들이 사랑과 질투, 음모가 곁들여진 허구를 보고서야 열광을 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역사를 보고 싶다기 보다는 드라마를 보고 싶은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약간 이야기가 옆으로 샜는데, 신라를 비롯한 고대인들은 새 모양의 머리모양을 가지는 것을 선호했다고 하네요. 아이의 머리를 돌로 납작하게 눌러놓으면 머리모양이 그렇게 된다는 것인데요.
현대인의 관점으로 고대인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할테니 철저히 고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답이 나오는 얘기일 것입니다.

가끔씩은 타임머신을 타고 고대로 가서 고대사나 고대인들의 생활상을 연구해보고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역시 사람에게는 자신의 뿌리가 자신의 정체성을 이루는 근간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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