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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심사/책 리뷰 _해당되는 글 3건
2008/01/15   AOP 에 대한 기초기술자료 
2007/07/08   욕망의 진화 
2006/03/20   눈물을 마시는 새 (1)

 

AOP 에 대한 기초기술자료
+   [나의 관심사/책 리뷰]   |  2008/01/15 11:10  
요즘 AOP 에 대한 조사를 할 일이 있어야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괜찮은 AOP 기초소개자료를 발견했습니다.
Eclipse 의 AspectJ 를 중심으로 설명한 것이고요. (AspectJ 가 AOP 개발방법론의 실질적인 표준 개발도구이지요.)
IBM 의 developerWorks 에서 발견했는데요. 아래 URL 을 방문하면 됩니다.
https://www6.software.ibm.com/developerworks/education/j-aopintro/index.html

그런데, 여기는 등록된 사용자만 방문이 됩니다. 등록은 무료입니다~

웹문서이지만, 같은 내용을 별도 PDF 문서로 다운로드받을 수도 있는데요. (소스코드도 있습니다.)
편의상 제가 이것들을 첨부파일로 올려두겠습니다. (음. 무단배포하지 말라고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

저는 AOP 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였는데, 이 문서를 보니 전체적인 윤곽이 바로 잡히더군요.
초보분들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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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P, Aspec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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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진화
+   [나의 관심사/책 리뷰]   |  2007/07/08 01:05  

정말 간만에 글을 써보는군요.

게다가 정말 간만에 책이라는 것을 읽어보는 것이기도 하고요.


이제 읽기 시작한 책 이름은 욕망의 진화입니다. (21세기북스)

예전에 사두고선 책장에서 잠자고 있는 많은 책중의 하나입니다. ^^


이 책은 사람은 무엇을 원하는가에 관한 진지한 접근에 관한 기록인데요.

넥스트그룹이라는 정체불명의 컨설팅회사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의 결과보고서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인간은 현대에 들어서 기존의 욕망들 대신 새로운 5가지의 트렌드를 가지는 욕망을 가지도록 변화되었다고 하는데요. 다음은 그 트렌드들입니다.

  1. 현실세계의 죽음을 슬퍼하라
  2. 병든 마음을 위로하라
  3. 공동체에서 안식을 찾아라
  4. 가상세계에 '나'를 남겨라
  5. 미로에서 길을 찾아라

이 트렌드들을 보니 굉장히 정확한 지적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일부 내용은 제가 몇 개월 다녔었던 단학선원 (단월드) 에서 회원들의 돈을 빼내고자 꼬실 때에 썼던 방법과 맥이 통하기도 합니다.

이제 책을 읽으면서 기록할만한 내용들을 블로그에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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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
+   [나의 관심사/책 리뷰]   |  2006/03/20 22:18  
왜 이제서야 눈물을 마시는 새 이야기냐고 누군가 그럴지도 모르겠다.
요 며칠새 내 정신을 쏙 빼놓은 책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눈물을 마시는 새, 일명 눈마새이다.
사실 사기는 몇 달전에 샀었다. (늘 그렇듯이 -.-)
아마 어디론가 도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나보다. 갑자기 판타지 소설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인터넷 서점을 뒤지다가 판타지 소설중에 그나마 읽어볼 만한 책이 이영도씨의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드래곤 라자도 읽어보았는데, 좀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중간에 그만뒀다.)

그런데, 책을 받은 날 몇 페이지 읽다가 그만두고서는 이때까지 처박아두었다가 요 며칠새 자꾸 내 눈길을 끌더니 결국은 3일만에 독파해버리게 되었다. (3일인가.. 기억이 -.-)

나가, 레콘, 도깨비 그리고 인간이라... 참 독특한 세계관이라는 생각을 했다. 중간중간 보이는 이영도식 유치한 농담만 빼곤.. (없으면 너무 무미건조했겠지만 드래곤 라자에서 워낙 질려서리... 아무래도 난 다음 작품으로 어렵다는 퓨처워커나 폴라리스 랩소디를 읽어야 할 듯...)

이영도씨가 소개하는 상상속의 세계로 며칠 잘 여행을 다녀왔다.
이제 곧 2권이 도착한다. 나머지 책들과 피를 마시는 새를 한꺼번에 주문해버릴까도 했지만, 웬지 그랬다가는 집에서 다른 일은 전혀 못한 채 이 책만 붙들고 있을까봐 두려워져서 2권만 주문했다. ㅋㅋ

이영도씨는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가 설치해놓은 복선이 책 이곳 저곳에서 부비트랩처럼 폭발하는 것을 보며 점점 책에 빠져드는 나 자신을 느끼면서도 책을 놓기가 쉽지 않았다.
세수하고 나오면서 독서대에 걸쳐진 책을 봤는데 펼쳐진 페이지가 꽤 뒷쪽이어서 와이프가 페이지를 엉망으로 해놓은 줄 알았다. 하지만, 알고보니 내가 그만큼 읽어버렸던 것이다.

날 코딩삼매경 말고도 또 넋을 놓게 만들어주는 이 책이 고마울 뿐이다.
단, 좀 천천히... 길고 가늘게.. -.- 이끌어주었으면 한다. 간만에 찾은 이 휴식을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즐기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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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utnik의 무한궤도 2007/04/25 12:46
눈물을 마시는새 - 이영도 作
눈물을 마시는 새, 이영도.. "드래곤 라자" 라는 소설로 판타지라는 장르를 정착시킨 인물. 나 또한 드래곤 라자를 읽느라 만사 팽개치고 허우적댔었던 기억이 난다. 원체 책을 읽어도 오래 기억못하는 새대가리인지라 내용 자체는 가물가물 하지만서도.. 그때의 흥분과 떨림은 아직까정도 희미하게 느껴질만큼 책에 빠졌었던든 싶다. 그 이후로 새로운 신작들이 나오면 나오는 족족 읽어야지 다짐했음에도.. 이제서야 읽게 된 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한국형 판타지의..
Sputnik 2007/04/25 12:50
저 또한 눈마새 읽기를 마쳤습니다.

예전에 읽다가 실패해서 다시 재도전을 하고나니..

왜 그땐 그랬었는지 이해가 안될만큼 만족하고, 또 행복합니다.

^^

정말..이영도씨 대단하신 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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