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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_해당되는 글 7건
2007/01/27   Vista 에서 IEEE 1394 끼리의 네트워크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2007/01/16   WPF/E 어디까지 왔나? 
2006/12/21   Microsoft Robotics Studio 1.0 이 나왔습니다. 
2006/12/21   Microsoft Expression 제품군이 정식출시됐습니다. 
2006/12/14   XNA Game Studio 1.0 이 나왔습니다. 
2006/11/12   2차원의 세계에서 3차원의 경험을... photosynth 
2006/11/12   Microsoft 와 Google 의 labs 

 

Vista 에서 IEEE 1394 끼리의 네트워크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   [나의 관심사/잡담]   |  2007/01/27 17:12  

새로운 회사에 입사해서 개발용 노트북을 받았습니다. (새로 입사하니 정신없이 바쁘군요. 블로그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데 -.-)

그래서, 이 노트북을 세팅할 겸 집에 가져와서 셋업중인데요.

PC 로부터 여러 파일들을 노트북으로 가져오려고 1394 선을 PC 와 노트북간에 연결했는데, XP 에서 보이던 네트워크 옵션이 Vista 에서는 보이질 않더군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다가 안되서 구글링을 해보니 Microsoft 에서 더 이상 IEEE 1394 네트워크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http://www.microsoft.com/whdc/system/bus/1394/IP_1394.mspx

되던 기능을 뺀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정치적인 혹은 전략적인 이유일 때가 많을겁니다.

IEEE 1394 는 소니와 애플이 애용하는 것이니까 이에 대한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 이런 추측에 근거가 있다거나 이런 추측을 뒷받침할 다른 네트워크 수단이 Microsoft 에게 있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되던게 안되니 너무 속상하군요.

우리나라와 일본은 우연찮게도 1, 2, 3위 무선망 사업자가 각각 6:3:1 이라는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Microsoft 에게도 이런 환경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뜬금없이 듭니다.

에휴. 전 필요한 파일들을 무선 공유기로 복사하면서 하염없이 기다리면서 어딘가 방구석에 처박혀있는 DVD-RW 나 찾아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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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F/E 어디까지 왔나?
+   [나의 관심사/IT 소식 리뷰]   |  2007/01/16 04:17  
제목이 다소 찌라시 느낌이 나는군요 ㅋㅋ

요근래에 알게된 WPF 사이트가 있습니다.

http://www.thewpfblog.com

제가 이전 포스팅에서 Vista 가 겨눈 칼끝은 Sun Microsystems 도 아니고, Firefox 도 아닌 Google 과 Adobe 라고 말씀드렸는데요.
Adobe 에 대한 칼은 WPF 죠.
WPF 에 대한 최근 동향이 이 사이트에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WPF 를 이용한 전략은 다음 URL 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http://thewpfblog.com/examples/wpfe/microbe/Default.html

이것은 Flash 개발에서 WPF/E 로 서서히 마이그레이션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기술적인 내용은 아직 잘 모르지만, 한 웹페이지 내에서 WPF/E 와 Flash 가 서로 통신하면서 잘 동작하고 있네요.

WPF 의 최근 동향을 잘 나타내면서 좀 아이러니한 것은 야후 메신저의 WPF 버전입니다.

http://thewpfblog.com/?p=76

현 시점에서는 아직 프로그램을 설치해볼 수는 없고, 시연 동영상을 볼 수 있는데요.
WPF 의 특징을 아주 잘 살려서 만들어놓았네요.
(약간 사족이지만, Vista 를 처음 깔고 트레이바에 있던 시간을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달력을 봤을 때의 신선한 충격이 기억납니다. Web 2.0 의 AJAX 가 최소한 어느 시장에서는 WPF 로 인해 무력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데, Microsoft Live Messenger 보다 야후 메신저가 먼저 WPF 로 나오는 것도 그렇고, 시연동영상을 Flash 를 통해서 보여주는 것도 좀 아이러니하군요.

Adobe 가 Apollo 라는 데스크탑용 프레임웍을 내놓았지만, 상대적으로 (제가 볼 때는 절대적으로도) 뒤지는 개발환경때문에 WPF 가 Flash 개발자들에게 어필하는 속도보다는 느릴 것 같습니다.

이제 또 다시 Microsoft 가 전개하는 제국의 역습을 구경할 때가 된 것 같네요.

저야 이기는 편이 내편(-.-) 이지만, 아키텍처적으로는 WPF 의 손을 들어주고 싶긴 합니다.

내년쯤 되면 방향이 잡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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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Robotics Studio 1.0 이 나왔습니다.
+   [나의 관심사/IT 소식 리뷰]   |  2006/12/21 05:50  
어쩌다보니 요즘은 Microsoft 쪽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Microsoft 에서 Robotics Studio 1.0 이 나왔습니다.

http://msdn.microsoft.com/robotics/

로보트를 동작시키는데 필요한 S/W 개발툴과 런타임 일체를 제공하는 것 같은데요.
제가 로보틱스에 관심만 있지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어느 정도의 파괴력을 가지는 제품인지 알 수가 없네요.
하지만, 이미 수많은 로봇업체들이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상당한 파괴력을 가질 것이라는 예측을 조심스럽게 해볼 수 있겠습니다.

역시 Microsoft 는 S/W 플랫폼회사로서 가지는 권력의 맛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것 같네요.
PC 는 기본이고, 길거리나 거실에서 산업현장까지 모든 플랫폼의 S/W 를 자기를 거쳐가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약간 사족이긴 한데, 요즘은 Google 과 Microsoft 가 주요한 이슈메이커인것 같습니다. Sun 이 제게 가졌던 비중이 점점 줄고 있네요. 저의 관심사의 방향이 달라진 탓이려니 하고 있습니다만, 좀 더 Sun 이 재미있는 이슈를 만들어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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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Expression 제품군이 정식출시됐습니다.
+   [나의 관심사/IT 소식 리뷰]   |  2006/12/21 05:35  

Microsoft Expression 제품군이 정식출시됐습니다.

http://www.microsoft.com/products/expression/en/default.mspx

아직 일부만 구매가능한 상태이긴 하지만, 정식출시의 의미가 제품군의 종류와 성격의 확정이라는 점에서 정식오픈이라고 봐도 될 듯 합니다. 제품군이 이전과는 약간 달라졌는데요.

  • Expression Web: Section 508 과 W3C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 (WCAG) 를 만족하는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Section 508 은 미정부에서 요구하는 웹사이트 기준인 듯 합니다.)
  • Expression Blend: 이전에는 Interactive 라는 이름을 가졌었죠. 본격적인 디자이너를 위한 개발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보다는 개발자가 디자이너와 통신(?)하기 위한 전용 툴이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 Expression Design: 제가 Vista 에서 Microsoft 가 타겟으로 삼은 것이 Google 과 함께 Adobe 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요. Design 은 디자이너가 개발을 위해 더 이상 Photoshop 이나 Flash 등을 쓰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시간이 말해주겠지만 은근히 양대산맥으로 성장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pression Media: Design 을 Photoshop 과 비교했을 때, Design 이 개발툴을 위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면 Photoshop 은 디자이너툴의 모습을 가지고 있죠. Media 는 새로 Expression 제품군에 편입된 제품인데, 앞서 말한 디자이너툴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디지털 미디어 파일을 여러 용도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네요.

Microsoft 가 Vista 와 함께 (물론, XP 와 Server 2003 에서도 쓸 수 있지만) 내놓은 Expression 의 앞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Microsoft 가 펼쳐놓은 새로운 개념 자체로만 본다면 성공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관심을 가지고 계속 지켜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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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A Game Studio 1.0 이 나왔습니다.
+   [나의 관심사/IT 소식 리뷰]   |  2006/12/14 02:02  
XNA Game Studio 1.0 이 정식 출시되었네요.
(Your World. Your Game. 라는 구호를 달고 있는데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http://msdn.microsoft.com/directx/xna/gse/

무료로 다운로드가능한 Windows/XBOX 360 공동 게임개발툴이자 집안을 장악할 홈플랫폼의 발전에 군소 프로그래머 집단이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드디어 나온 것입니다.

게임제작에 관심없던 저도 C# 으로 콘솔게임이나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게임툴로는 최고이지만, 그보다는 FAQ 에서 간간히 흘리고 있는 게임이외의 메디어 플레이어 등의 개발 이슈라던가 기타 다른 용도로 활용해주고 이에 대한 코멘트를 바란다는 듯한 뉘앙스의 글에서 이 사람들의 의도를 알아챌 수 있습니다.
(그 밖에 XNA Game Studio 으로 만든 homebrew 프로그램들을 XBOX Live 를 통해 배포할 수 있도록 개발할 것이다라는 내용을 보니 저도 정말 게임을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후끈 듭니다.)

Microsoft 사람들은 가끔씩 매우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요.
이렇게 C# 이라는 개발언어를 이용해서 여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엮어서 하나의 서비스 개념을 만들어내는 것알 보게 될 때이죠.

한때 Java 가 잘나가다가 어느 순간 멈칫했던 것도 Sun 의 디렉터들이 못난 탓이었을테고요.

어쨌든, 이제는 개발자들 손에 굴러들어온 이 복덩어리를 어떻게 구워 삶아먹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제 예상으로 여기에서 굉장히 많은 기회들이 생겨날 것이라고 보는데요.
눈을 부릅뜨고 잘 들여다보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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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va, Microsoft, Xbox 360, x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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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의 세계에서 3차원의 경험을... photosynth
+   [나의 관심사/IT 소식 리뷰]   |  2006/11/12 04:21  

codeproject.com 에서 매일 발행하는 daily developer news 에 MS 의 photosynth 라는 서비스가 소개되었네요.
예전에 한 번 본 적은 있지만, 이번에는 live labs 를 통해서 직접 시연해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http://labs.live.com/photosynth/

한 번 돌려보니 와~ 하는 감탄이 나오네요.
저는 가상현실에 대해 언젠가는 혁신적인 서비스가 나와서 기존의 가상현실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VRML 이 찬밥신세가 된 것을 보면...)

photosynth 는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첫 단추로도 생각되네요.

이 서비스는 같은 지역에서 촬영된 사진들에서 일종의 anchor point 들을 추출해내고 이들간의 상호 연관성을 추적해서 하나의 공간데이터를 구성해냅니다.
그리고, 이 공간데이터를 이용해서 가상의 공간을 사용자에게 제시하고, 사용자가 보고 싶어하는 공간과 시선을 선택하면 해당 사진을 보여주는 식입니다.
이 서비스의 특징상 보다 더 많은 사진들이 추가되면 보다 더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서비스로 개선된다는 것이죠.

왠지 이 서비스는 구글스러운 느낌이 드는데, 이미 준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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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와 Google 의 labs
+   [나의 관심사/IT 소식 리뷰]   |  2006/11/12 04:19  
요즘 잘나가는 회사들은 자신들의 기술력도 마케팅 전략으로 삼을 줄 아는 것 같습니다
Microsoft 와 Google 에는 labs 가 있어서 개발중이라거나 가격, 시간상의 문제로 쓰기가 어려운 제품이나 서비스들은 손쉽게 경험해볼 수 있게 해주는데요.

먼저, Microsoft 에는 virtual labs 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technet/traincert/virtuallab/default.mspx

이것은 MS 의 여러 제품군들의 기능을 직접 써보면서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
일종의 thin client 를 설치하고 MS 의 서버에 직접 연결해서 정해진 시간동안 테스트를 해볼 수 있게 해주는데요.
여러 제품들을 미리 써볼 수 있어서 저같이 새로운 것을 들쑤시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아주 제격인 것 같았습니다.
가장 최근에 올라온 것은 Windows Vista 를 써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네요.

이와는 별도로 live labs 라는 것도 있는데요.

http://labs.live.com/

여기도 virtual labs 와 비슷하기는 한데, virtual labs 는 제품에 대한 온라인상에서의 직접적인 체험인 반면, live labs 는 서비스에 대한 온라인상의 직접적인 체험인 것이 다른 점 같네요.

Google 에도 labs 가 있죠.

http://labs.google.com

여기에 가보면 그 입사하기 까다롭다는 (어렵기도 하지만...) 구글에서 무슨 짓들을 하고 있는지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간만에 가보니 재미있는 것들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codeproject.com 에서 날아온 daily developer news 에 실린 photosynth 에 대한 기사를 읽은 것입니다.
앞으로 labs 에 있는 것들에 대한 소개를 하게 될 것 갈으니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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